[천지일보 의정부=이성애 기자] 박형식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이 17일 서울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5월 11~20일까지 진행되는 ‘제17회 의정부 음악극축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형식 사장은 “프랑스에는 아비뇽 축제가 있지만 의정부에는 17회를 맞는 ‘음악극축제’가 있다”며 “대한민국서 제일 좋은 ‘음악극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성장을 위해 매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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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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