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는 퇴색되어가는 한국인의 정신문화와 멋스러움, 아름다움 등을 월간지를 통해 진지하고 격조있게 다룰 예정입니다. 또 역사 속에 스며있는 선조들의 혜안(慧眼)을 재발견함으로 시대적 난제를 풀어가고, 글로벌 시대에 진정한 리더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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