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최근 미세먼지가 육안으로 확인이 될 정도로 연일 나쁜 수준을 보이고 있고 중국발 황사까지 유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차량 2부제 도입을 논의 하고 있으며 몇 몇 지역 기관에서는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우고 밖에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며 권장하고 모든 사람들이 기관지와 호흡기 관리에 관심을 쏟고 있다.
대기 환경청 관계자에 따르면 미세먼지의 크기는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6분의 1로 매우 작아서 호흡기를 통해 흡수되며 기관지염, 폐렴까지 일으켜 세계 보건기구에서는 1급 발암물질로 지정을 했다.
이러한 미세먼지 때문에 많은 분들이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줄이려고 하며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외출 후 옷을 털고 그 옷을 세탁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외출 후에는 반드시 옷을 세탁하는 것이 좋은데 옷을 세탁할 때 필요한 것이 세탁세제다.
옷 세탁 시 필요한 세탁세제의 종류 중 하나인 르주르는 세제는 발효 및 나노화공법, 르주르만의 특별한 공법을 적용하고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품질테스트를 마친 프리미엄 세탁세제인 액체세제와 섬유유연제, 가루세제 등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르주르는 일반세탁기, 드럼세탁기, 손빨래 모두사용이 가능하고 아기세제, 속옷세제, 신생아용품세제, 직장인 양복세제, 니트 빨래에 쓰는 세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하다.
한편 르주르는 세탁세제는 가습기 유해성분인 CMIT, MIT 등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성적서를 받은 바 있으며, 세탁액체세제, 주방세제 등의 제품이 각종 시험성적을 토대로 대한아토피협회의 심사를 거쳐 대한아토피협회 추천 제품으로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