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4차산업혁명연구원 최재용 원장 (제공: 4차산업혁명연구원)
사단법인 4차산업혁명연구원 최재용 원장 (제공: 4차산업혁명연구원)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사단법인 4차산업혁명연구원 최재용 원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가 수여하는 ‘2017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을 수상하고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018년판에 등재됐다.

최재용 원장은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고 50권의 저서를 출간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원장은 숭실대학교 행정학부를 졸업하고 국립공주대학교 대학원 전자상거래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과 사단법인 4차산업혁명연구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1899년 설립된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은 미국 인명정보 기관(ABI)과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국제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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