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비케이뉴트리션 케이아이 스포츠페스티벌 공식 스폰서로 헬스빌이 선정됐다. (제공: 헬스빌)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헬스보충제와 다이어트식품을 제조, 유통하는 회사인 헬스빌이 2017 비케이뉴트리션케이아이 스포츠페스티벌 공식 스폰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헬스빌은 스포츠 선수들의 자문과 기관의 검증을 거쳐 제품을 개발해오고 있으며, 국내 온오프라인과 해외 판로를 통해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용석 헬스빌 대표는 “이번 행사 스폰서 체결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7 비케이뉴트리션케이아이 스포츠페스티벌은 스포츠 경기와 박람회 및 컨퍼런스 외 부대행사를 구성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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