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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대구=유용주 시민기자] 19일 열린 2010 대구국제육상경기에서 여자 100m 경기의 시상이 이뤄진 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자 100m 경기에서는 카멜리타 지터(미국) 선수가 11초로 1위를 차지, 베로니카 캠밸-브라운(자메이카) 선수가 11초15 그리고 쉐론 심슨(자메이카) 선수가 11초 26를 기록하면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이날 경기에서 찬드라 스터럽(바하마스) 선수가 부정출발로 탈락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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