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 New SM3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유용주 시민기자] 지난 10일 막을 내린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르노삼성의 ‘New SM3(2011년형 SM3)’ 모델이 소개됐다.

한편 10일간의 대장정 끝에 막을 내린 2010 부산국제모터쇼는 같은 시기에 열린 중국의 북경모터쇼로 인해 대부분 수입차 부스가 불참했음에도 불구하고 2002년에 처음 모터쇼를 연 이후 4회 연속 100만 명 돌파로 마무리 돼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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