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홍은동 사저 출퇴근을 마감하고 청와대 관저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13일 오후 이사 준비를 마무리한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관저로 출발하기에 앞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사저를 찾은 40여명의 이웃 주민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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