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정 경기교육감이 9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영화초등학교에 마련된 제3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제공: 경기도교육청)

[천지일보 경기=배성주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영화초등학교에 마련된 제3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딸과 사위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이재정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은 다른 말로 하면 4차 교육혁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선출된 대통령은 교육대통령으로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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