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절기상 하늘이 맑아진다는 ‘청명(淸明)’인 4일. 하지만 중국발 미세먼지로 맑은 하늘을 보기가 참 어렵다. 사진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 ‘사육신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의 모습. 미세먼지로 인해 한강과 주변 대교 등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