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5일 오후 천주교 대전교구 신리성지에서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를 비롯한 김홍장 당진시장, 천주교 신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교미술관 개관식이 열렸다. 한 관람객이 순교기록화를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준성 기자
pj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