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이 공격적인 제휴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키자니아 서울은 먼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63스퀘어와 상호 제휴를 확정했다. 키자니아 멤버십 고객,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연간 회원, 63스퀘어 연간 회원이라면 해당 시설 이용할 때마다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함소아 한의원 또는 엘포인트 어플 회원은 각 어플에서 키자니아 서울 반일권 3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함소아 한의원 회원에게 오는 31일까지 엘포인트 회원에게 오는 4월 30일까지 제공된다.

이외 OK캐시백 어플 회원은 오는 31일까지 키자니아 서울에서 쓸 수 있는 2만 포인트를 미리 준다. 이 밖에 키자니아 멤버십 신규 가입 시 성인 1인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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