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몬고’ 오늘부터 국내 서비스 시작… 네티즌 반응 보니 (출처: KB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증강현실게임 ‘포켓몬고’가 오늘(24일)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이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포켓몬고 제작사인 나이언틱랩스는 최근 국내 테스트를 마치고 24일부터 앱마켓에 등록한다고 전했다.

포켓몬고는 일본 게임업체 닌텐도가 만든 증강현실(AR)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에선 언제 포켓몬고 받을 수 있나(Hacar @hacar2)” “하 진짜 포켓몬고 하고 싶다ㅠㅜㅜㅜ(박지민센빠이)” “언제 나올까요 대기 타는 중(djfd****)”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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