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22일 국내 최대 규모의 레고 창작 전시회 ‘2016 브릭코리아 컨벤션-브릭, 예술이 되다’를 방문한 방문객이 창작가의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바즈홀에서 무료로 열리며, 레고 동호인들의 동서양의 문화와 영화적 상상 및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400여개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제공: 레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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