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린 윤정희 데뷔 50주년 특별전 ‘스크린, 윤정희라는 색채로 물들다’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수애가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린 윤정희 데뷔 50주년 특별전 ‘스크린, 윤정희라는 색채로 물들다’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수애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수애는 축사에서 “윤정희 선생님의 노고는 프랑스와 미국 등 전 세계인들이 인정하고 있다. 지난 50년 동안 한국영화를 위해 하신 수많은 공헌을 마음 깊이 새기며 저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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