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맞은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기념관 등의 모습을 담았다.

▲ 제91주년 3.1절을 맞아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전국 각지에서 가족 단위로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제91주년 3.1절을 맞아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전국 각지에서 가족 단위로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앞에 걸린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이날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는 3.1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만세 재현 행사가 열렸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독립기념관 곳곳에는 독립운동을 엿볼 수 있는 전시 코너가 마련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충남 천안시 병천면에 위치한 유관순열사기념관을 찾은 방문객들. ⓒ천지일보(뉴스천지)
▲ 유관순 생가 옆 매봉교회에서는 3.1절 기념예배가 열렸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유관순열사기념관 앞에서 바람에 펄럭이는 태극기.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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