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6일 오전 걸그룹 소녀시대가 대만 콘서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페이로 출국하고 있다. 소녀시대 윤아와 서현이 사이좋게 여객터미널 앞 횡단보도에 서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