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타임, 영화 ‘시간이탈자’ 예매권 이벤트 진행 (제공: ㈜거노코퍼레이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국내 시계 제조·유통업체 ㈜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의 공식 매장인 유로타임에서 영화 ‘시간이탈자’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최근 영화 ‘시간이탈자’가 개봉된 가운데 협찬에 참여한 기념으로 마련된 행사다.

유로타임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이달 한 달 동안 잉거솔(Ingersoll) 시계 제품을 구매하신 고객에게 1인 2매의 예매권을 증정한다. 예매권의 사용 기간은 오는 5월 5일까지며, 구매 고객을 통해 선착순으로 증정, 예매권 소진 시 종료될 예정이다.

배우 이진욱·임수정·조정석이 출연하는 영화 ‘시간이탈자’는 서로 다른 시대, 하나의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 유로타임은 “영화의 내용이 시간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잉거솔 시계가 영화에 협찬되기도 했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유로타임 일부 직영매장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 유로타임에서 진행하고 있다. 보다 다양한 소식은 유로타임 공식 SNS(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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