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3월 2차 개강 맞아 이벤트 진행 (사진제공: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교육부가 인증한 학점은행 교육기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이 오는 29일 2016년도 3월 2차 개강을 맞아 수강생을 모집한다.  

먼저 상담진행 후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과정을 패키지로 구입하면 5% 추가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친구 1인을 추천할 경우 추천인 1명당 4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해 수강생의 비용부담을 줄였다.

더불어 신규 수강생에게는 전문 플래너가 2:1로 최적화된 학습플랜을 설계해주는 것은 물론 각 수강과목 교안 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후 학습관리 인공지능시스템(ROMA)과 각 학습자 별로 배정된 담당자가 SMS 및 이메일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관리를 해준다.

만약 과락을 한 경우에는 출석, 과제 등 평가항목에 모두 참여 했을 경우 수업 전 과정 진행 시 무료 재수강도 언제나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전국지역 실습을 100% 연계해 주는 것은 물론 서울 및 경기지역은 본 교육원에서도 진행이 가능해 수강생의 가장 큰 고민인 실습과 관련된 부분을 해결했다.

그 외에도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매 학기 가장 많은 과목을 등록한 수강생을 선발해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추천왕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기존 수강생에게 추천 받은 신규 수강생 중 등록한 과목수가 가장 많은 1인에게 지급되는 깜짝 장학금으로 수강생에게 학습 동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수강모집은 개강 하루 전인 오는 28일자정까지 진행되며 학습기간은 3월 29일부터 7월 11일까지 약 4개월간이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보육교사의 경우 바뀐 법령으로 인해 취득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 이제 개강 이후 추가모집도 어렵게 돼 수강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며 “전과목 편제가 완성된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한 곳에서 실습까지 올해 안에 손쉽게 진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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