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넥슨 아레나 특설무대에서 ‘2015-16 윈터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열렸다. 제닉스 스톰 임준영 선수가 경기 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여성부 미라지 게이밍, 제닉스 플레임 경기를 필두로 일반부 제닉스 스톰, 울산 큐센 팀의 최종 경기가 진행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