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SBS 설 특집 ‘나를 찾아줘’에 출연한 신인배우 설인아가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금토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아이유는 검은 마스크로 위장한 채 ‘안티 카페’ 모임에 참석했다.
아이유는 이 모임에서 일산 고딩이라고 자처하는 안티팬을 만났다. 일명 ‘일산 고딩 당돌녀’는 신인배우 설인아로 밝혀졌다.
한편 8일 오후 방송된 SBS 설 특집 예능 ‘나를 찾아줘’에서 조정치는 레이디 제인, 유지연, 이국주, 권혁수, 설인아 등 다섯 명의 트루맨 중 진짜 정인의 지령을 받고 있는 트루맨 찾기에 도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