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천정배, 호남향우회 입당원서 받고 ‘만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천정배, 호남향우회 입당원서 받고 ‘만세’ 천지포토 입력 2015.12.30 15:04 수정 2015.12.30 16:38 기자명 정인선 기자 jis@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천정배 국민회의 창당추진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임원들의 더불어민주당 탈당 기자회견 후 22명의 입당원서를 받고 만세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상두 서울시 연합회장, 채수창 서울시 부회장, 천 위원장, 노영관 전 수원시 의장(호남향우회 수석부회장), 이용훈 총회장.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정인선 기자 ji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호남향우회 임원 30명, 더불어민주당 집단탈당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천정배 국민회의 창당추진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임원들의 더불어민주당 탈당 기자회견 후 22명의 입당원서를 받고 만세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상두 서울시 연합회장, 채수창 서울시 부회장, 천 위원장, 노영관 전 수원시 의장(호남향우회 수석부회장), 이용훈 총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