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홍란희 기자] 광복 70주년 맞아 펼쳐진 ‘제9회 상록수 다문화 국제단편영화제’가 9일 오후 안산문화광장에서 한국전쟁 6.25·일제 침략·호국 자료 전시회가 펼쳐진 가운데 신천지 안산시온교회 250여명의 자원봉사단이 독립운동을 재현한 태극기 퍼레이드 퍼포먼스로 영화제 개막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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