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올, 새로운 뮤즈 제니퍼 로렌스와 어딕트 립스틱 선봬. (사진제공: 디올)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디올이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모습을 담은 신제품 디올 어딕트 립스틱의 광고를 공개했다.

디올 어딕트 립스틱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20일 지면 광고 공개를 시작으로 전 세계 동시에 진행됐다.

광고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당당하고 우아하고 대담한 포즈로 디올 어딕트 립스틱이 추구하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새로운 디올 어딕트 립스틱은 패션 악세서리처럼 다양한 35가지 컬러와 수분 젤 코트를 입힌 듯한 촉촉함까지 갖춘 신개념 립스틱이다.

립스틱 중앙을 관통하는 로고에는 3가지 미네랄 오일 성분이 함유돼 입술 위에 촉촉하고 투명한 젤 코트를 입히는 역할을 하며 바를 때마다 매끄럽게 녹아 입술을 감싼다.

특히 제니퍼 로렌스가 광고 속에서 사용한 디올 어딕트 립스틱 976 비 디올(Be Dior) 은 선명하고 강렬한 라즈베리 컬러로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을 올 가을 트렌드 컬러로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디올 어딕트 립스틱은 21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단독 선출시를 시작으로 전국 유명 백화점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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