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제약 ‘멀티 비타민 얼라이브 채움 캠페인’포스터 이미지 (사진제공: 한화제약)

[천지일보=김서윤 기자] 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의 건강기능식품 판매회사인 네츄럴라이프가 책상·베란다 재배용도로 준비한 특별한 콩 씨앗과 경품을 증정하는 ‘멀티 비타민 얼라이브 채움 캠페인’을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네츄럴라이프가 증정하는 특별한 콩은 생명을 뜻하는 얼라이브의 첫 글자를 붙여 이름 한 ‘얼콩’으로 얼라이브 브랜드 마크가 새겨져 있다.

네츄럴라이프의 ‘얼콩’으로 대한민국에 생명을 채우고 내 몸은 얼라이브 비타민으로 건강을 채우자는 취지의 ‘멀티 비타민 얼라이브 채움 캠페인’은 특별히 좁고 답답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도시인들의 심신건강을 생각하며 기획됐다.

본 캠페인은 참가신청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얼콩과 미니벨로 자전거, 워터파크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캠페인의 참가신청은 국내에서 만난 얼라이브 제품 인증샷을 웹사이트(www.alivevitaminevent.com)에 올리면 된다.

얼라이브는 24가지 비타민과 미네랄·피토케미칼, 식물영양소인 12가지 야채, 12가지 과일, 9가지 그린푸드, 9가지 버섯과 효소·인삼 외 보조 영양성분을 함유한 슈퍼 멀티비타민이다.

얼라이브 제품은 국내에서는 분스·GS왓슨스·코스트코·홈플러스·백화점 등 26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약 3만 2000개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편 얼라이브는 미국의 ‘비타민 리테일러(Vitamin Retailer)’ 잡지와 ‘스핀 마켓(SPIN Market)’ 리서치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올해의 비타민 상에서 2년 연속 ‘멀티비타민-미네랄 부문’ 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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