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딩 헤어밴드로 여신으로 거듭나기. (사진제공: 필케이)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신부를 더욱 아름답게 하는 아이템 헤어 액세서리가 장인의 손길로 더욱 화려하게 탄생했다.

장인정신으로 수공예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디자이너 브랜드 필케이가 새로운 웨딩 헤어밴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웨딩 헤어밴드는 프랑스의 마리 아델라이드 공주를 모티브로 그녀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았다.

웨딩 헤어밴드는 고급스러운 로즈 골드 메탈 바디에 그물처럼 엮어진 메탈볼의 조화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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