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개최한 ‘제8회 희망농구올스타 2015 with SMTOWN’이 지난 1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및 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슈퍼주니어, 샤이니, SM루키즈 등)가 대거 참가해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쿼터 종료 후 희망팀 샤이니 민호와 문태영 선수(서울 삼성 썬더스)가 밝은 표정으로 코트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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