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에서 한국의 김선희(오른쪽)가 득점 후 오른손을 번쩍 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에서 한국의 김선희(27, 서울시청), 김하은(21, 동의대), 최수연(25, 안산시청), 최신희(24, 익산시청)가 출전해 프랑스를 45-29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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