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원격 얼리버드 패키지 혜택 (자료제공: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학점은행 교육기관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이 오는 10일까지 다음 달 개강을 등록한 수강생에 한해 수강료의 60%를 할인해 주는 ‘얼리버드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개강 전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개강 때마다 마감된 과목 때문에 아쉬워했던 수강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게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의 설명이다.

다음 달 7일 오픈 예정인 2학기 1차 개강을 오는 10일까지 한 달 선등록 하면 전체 60% 할인된 비용으로 사회복지사 2급 및 보육교사 2급, 가정관리사 자격증을 부담 없이 취득할 수 있다.

더불어 내년 2016년도 1학기를 이달 6월 한 달 내 선등록하는 수강자에게는 무려 70%의 금액이 할인되는 파격 혜택이 적용된다. 이 밖에 등록과 관련된 상세내용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용숙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원장은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를 활용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반드시 목표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특성화 원격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서, 18년간 축적된 원격교육 운영 노하우와 양질의 콘텐츠 등으로 2009년 교육부 인가를 받았으며 2013년에는 원격평생교육기관 최초로 교육부 평가인정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4년에는 교육브랜드 대상을 받는 등 많은 곳에서 인정받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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