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중간고사를 앞둔 초·중·고 학생들의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자신과 친구들에게 시험 만점의 기운을 전하는 ‘응원 메시지 보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초·중·고교 학생은 오는 27일까지 비상교재 사이트(www.visang.com/book)에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입력하고 전송하면 된다. 1인당 3회까지 전송할 수 있다.

비상교육은 메시지 전송을 완료한 학생들 중 추첨을 통해 피자세트(5명), 수입과자선물세트(10명), 영화관람권 2매(10명)를 응원 선물로 보내준다.

이벤트 소식을 SNS로 다른 친구들과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응원 선물 당첨자는 30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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