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서윤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지난달 23일부터 진행한 직장인의 입술 보호 이벤트 ‘오피스 어택! 미생지킴, 마데코밤’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마데코밤으로 직장인들의 입술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되돌리기 위해 기획된 지난 이벤트에는 자동차공업사, 병원, 대학교, 사회복지시설, YBM, 도서관 등과 같이 다양한 근무처의 직장인들이 참가했다.
특히 야근이나 먼지가 많은 환경에 노출된 직장인들은 “잦은 야근 등 피로한 업무로 인해 입술이 많이 튼다” “먼지가 많은 현장에서 일하느라 입술이 바짝 마른다”등의 사연을 보내 안쓰러운 마음을 자아냈다.
동국제약은 응모 팀 중 100팀을 선정해 사진의 인원수만큼 입술보호 마데코밤을 무상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마데코밤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과 고급화장품 재생라인에 쓰이는 식물성분 ‘센텔라 정량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내 콜라겐의 생합성을 유도하고 ▲탄력강화 ▲보습 ▲피부재생 ▲주름개선 ▲자외선(UV) 차단 역할까지 해 주는 신개념 입술보호제이다.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발라도 좋다.
관계자는 “피부 층이 얇은 입술은 각질을 뜯거나 침을 바를 경우 입술이 쉽게 트고 갈라질 수 있는데 방치하게 되면 입술 피부 노화가 촉진되기도 한다”면서 “이때 틈틈이 마데코밤을 발라 주면 환절기에도 촉촉한 입술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겨울동안 실내 난방열로 건조해진 피부는 봄철 꽃샘추위와 환절기 공기에 노출 시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약해지기 때문에 외부 자극에도 약하다. 겨울철이나 환절기에는 보습과 치료효과가 뛰어난 효과적인 제품을 사용해 관리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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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기자
kimgija@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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