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메종뒤쇼콜라 화이트데이 기프트 (위부터)가나슈마카롱과 하트쉐이프기프트박스. (사진제공: 라메종뒤쇼콜라)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로맨틱 화이트데이를 계획 중인 당신이라면, 럭셔리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La Maison du Chocola)의 화이트데이 컬렉션을 추천한다.

라메종뒤쇼콜라는 창립자 ‘로버트 랭스(Robert Linxe)’가 1977년 파리의 유명한 아틀리에에서 환상적이고 유니크한 맛의 초콜릿을 탄생시킨 프랑스 럭셔리 초콜릿 브랜드로 섬세한 초콜릿 커버링부터 호화로운 가나슈, 초콜릿 페이스트리까지 뛰어난 맛과 장인정신이 깃든 디저트를 선보인다.

라메종뒤쇼콜라에서는 이번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스러운 그녀를 위한 특별한 기프트로 가나슈마카롱(6ea/2만 7000원, 12ea/4만 8000원)과 하트쉐이프기프트박스(50ea/19만 6000원)를 제안한다.

먼저 다크 초콜릿, 바닐라, 라즈베리 등 총 11종이 판매되는 가나슈 마카롱은 아몬드의 풍부함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의 원형 비스킷이 쫀득하고 진한 가나슈와 하모니를 이뤘다.

따뜻하게 블렌드 된 크림에 최상급 카카오를 사용해 만든 가나슈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달콤함이 압권이다.

또 고가의 보석을 선물 받은 듯 받는 이로 하여금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고급스러운 패키지는 프리미엄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그리고 화이트데이를 맞아 선보인 패키지부터 로맨틱한 하트 쉐이프 기프트 박스는 가냐슈와 프랄린을 포함한 라메종뒤쇼콜라의 베스트 클래식 초콜릿으로 구성된 화이트데이의 달콤한 선물로 잘 어울린다.

라메종뒤쇼콜라 가나슈 마카롱과 하트 쉐이프 기프트 박스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1층 라메종뒤쇼콜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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