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던파)&사이퍼즈 2015 윈터’ 결승전이 열였다. 일명 ‘액토걸’ 모델 주다하가 사전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던파)&사이퍼즈 2015 윈터’ 결승전이 열였다. 일명 ‘액토걸’ 모델 문가경이 사전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지난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던파)&사이퍼즈 2015 윈터’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액션토너먼트 2015 윈터’에는 던전앤파이터 개인전 부문 16명, 팀전 부문 8개 팀과 사이퍼즈 부문 8개 팀이 각각 참가했다.

특히 이날 걸그룹 EXID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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