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투어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본사 사무실에서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허니문 초대전을 개최한다. (사진제공: 팜투어)

[천지일보=유원상 기자] 허니문 전문여행사 팜투어(www.palmtour.co.kr)가 2015년 새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본사 사무실에서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대한민국 유일의 허니문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팜투어가 자체적으로 매주 주말과 휴일 본사에서 진행되는 허니문 초대전은 예비 신혼부부들이 방문만 해도 영화예매권(2매)뿐만 아니라 신혼여행 상품 최대 100만원 특별할인 혜택 등을 제공받을 수가 있다.

또한 허니문 계약 시 종합 건강검진우대권, 워커힐 면세점 할인권(15%), VIP멤버십 카드 증정은 물론 고급여행용가방, P&G 허니문필수세트, 독일 하이드로마 조리기구 7종 세트 등의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팜투어는 허니문여행사로는 국내 최초로 신한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하나SK카드 허니문 공식 제휴업체일 뿐 아니라 서울보증 및 배상보험 8억원 이상을 가입했다.

특히 지난해 팜투어는 해외 허니문 1만 2000쌍 송출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워 사실상 대한민국 1등 허니문여행사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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