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요가와 함께하는 연말 파티. (사진제공: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Reebok CrossFit Sentinel)이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IFC 지점에서 ‘미드나잇 플로우’ 3번째 밤을 갖는다.

오는 26일 오후 10시 30분에 진행되는 ‘미드나잇 플로우(Midnight Flow)’는 새로운 요가 문화를 소개하면서 요가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센티넬만의 프로그램이다.

정적이고 ‘여성들의 운동’이라는 요가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라이프스타일의 일부로써 매트 위를 벗어나 여러 사람들이 함께 호흡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운동으로 전환시키기 위함이다.

또 디제잉 퍼포먼스를 통한 음악과의 시너지 작용으로 요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미드나잇 플로우 3 – 네온 글로우 에디션’은 어두운 스튜디오 안에서 야광 바디 페인팅과 야광 팔찌, 빠른 템포의 요가 동작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 디제잉 퍼포먼스 등 비주얼과 사운드가 돋보이는 센티넬 요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다.

‘미드나잇 플로우’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를 진행해 센티넬의 부트캠프 및 요가 무료 이용권을 비롯해 뉴욕 최고의 스테이크하우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의 식사권 등을 선물로 증정하는 시간을 갖는다.

남녀 누구나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번 ‘미드나잇 플로우 3 – 네온 글로우 에디션’의 참가비용은 2만 5000원이며 선착순 8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IFC로 전화 신청 가능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