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소문공원역사바로세우기 범대위 회원들이 16일 서울 서소문공원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천주교성역화사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소문역사공원 바로세우기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6일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앞마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범대위는 정부를 향해 서소문역사공원에 추진하는 천주교성역화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한국근대사의 역사를 바로 세워달라고 촉구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