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품 40% 파격 할인 실시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연말 인사고과 시즌이 한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취업준비생(취준생) 못지않게 직장인들도 회화 중심의 실속형 외국어 스펙 관리가 중요해졌다. 토익(TOEIC) 시험보다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이나 오픽(OPIC)과 같은 회화에 초점을 맞춘 시험이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세계적인 교육 소프트웨어 기업 ‘로제타스톤 코리아(Rosetta Stone Korea)’는 “암기나 번역 없이 이미지를 활용해 직관적으로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매일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많은 직장인과 취준생이 몸값 올리기 전쟁에서 당당하게 성공하기를 응원하며 로제타스톤 학습 프로그램 전 제품을 40% 파격 할인가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격 할인 이벤트는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로제타스톤 코리아 홈페이지, 콜센터 그리고 주요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진행된다. 제품에 따라 최대 39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무이자 12개월 할부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어 1~5단계의 세트 제품을 월 3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로제타스톤 프로그램은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를 활용, 출퇴근길을 비롯해 언제 어디서든 학습 가능하다. 원어민과의 실시간 화상학습이 제공돼 보다 생생하고 실용적인 회화 학습도 가능하다. 전 세계 150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외국어 학습을 책임지고 있는 로제타스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아랍어 등 총 24개의 언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실전 외국어 실력 향상에 효과적인 로제타스톤의 학습 프로그램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RosettaStone.co.kr) 및 문의 전화(1588-771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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