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 시네마틱 영상 (사진출처: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롤 서비스 업체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2일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를 통해 ‘운명의 엇갈림’에 이은 두 번째 롤 시네마틱 ‘여명의 시작’을 공개했다.

공개된 롤 시네마틱 영상에는 챔피언 아리와 레오나가 등장해 카타리나와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카타리나는 드레이븐, 다리우스와 합류해 그레이브즈, 렝가, 잭스, 노틸러스 등 다양한 챔피언들과 혈투를 벌이게 된다.

이 영상은 공개 직후 조회수 300만을 돌파, 전 세계 게임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롤 시네마틱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롤 시네마틱, 조회수 대박이야” “롤 시네마틱, 챔피언들 다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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