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군산교회 자원봉사단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군산시 장미동 일대에서 낡은 담벼락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벽화그리기 봉사에 동참한 한 외국인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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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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