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보고회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는 윤계상. ⓒ천지일보(뉴스천지)

6일 서울 아트선재센터에서 조재현·윤계상, 주연영화 ‘집행자(감독 최진호 / 제작 활동사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기자 간담회가 끝난 후 윤계상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집행자’는 7만 원의 수당을 받고 생애 처음 사람을 죽이게 된 교도관들의 첫 사형집행기를 그린 작품이다. 11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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