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발전발전소위 첫 전체회의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산하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가 31일 오전 국토위 소회의실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고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으로부터 철도 경쟁체제 등 철도산업발전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

여야 의원 각각 4명씩 8명으로 구성된 철도발전소위는 위원장에 국토위 여당 간사인 강석호 새누리당 의원이 맡았다.

여당 측 위원으로는 박상은, 안효대, 이이재 의원이 선임됐고, 야당에선 국토위 야당 간사인 민주당 이윤석 의원을 비롯해 같은 당 민홍철, 윤후덕 의원과 통합진보당 오병윤 의원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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