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파3 점검. (사진출처: 피파3 홈페이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넥슨 온라인 게임 ‘피파3’가 윈터 시즌 이벤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서버 마비로 인해 점검에 들어가 게이머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21일 진행된 ‘피파3’ 1주년 이벤트에는 오늘 하루 제공되는 골든 버닝 이벤트가 진행된다.

‘피파3’ 골든 버닝 이벤트는 경험치 100만 EP와 경험치 이전권 획득을 기대한 게이머들의 접속 폭주로 서버가 마비됐다.

결국 ‘피파3’는 게임점검에 나섰다.

네티즌들은 “피파3 갑자기 이러면 어떻게 하라는거야” “피파3 너무해” “피파3 이벤트 너무 기대했더니만” “피파3 빨리 복구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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