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S&C 금융사업부 정회권(왼쪽) 상무와 신입사원 박소영 씨가 즐거운 마음으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길상 객원기자] 한화S&C 임직원들이 중림동 쪽방촌에 사랑과 정성이 담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이번 자비나눔행사에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원경스님과 한화S&C의 진화근 대표이사, 한화S&C 임직원 및 협력사 50여 명과 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직원 10명이 참가해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인근 쪽방촌에 연탄, 내복, 라면, 쌀 등 겨울철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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