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오브레전드’ 롤점검, 롤패치에 김희철 ‘당황’ (사진출처: 김희철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롤점검’ 연장 소식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당황했다.

김희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라이엇 나 오늘 오후 7시부터 롤(LOL·리그오브레전드)방송 나가는데 오후 5시까지 롤점검이라니. 그럼 오늘 ‘나는 캐리다’ 프리시즌으로 진행되나?”라고 전했다.

김희철은 이날 오후 7시 방송되는 케이블TV 온게임넷의 ‘나는 캐리다’에 출연해 롤 게임 실력을 검증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롤점검 시간이 연장되자 게이머들은 롤 북미서버에 공개된 3.14패치 버전이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롤 북미서버에 공개된 ‘팝스타 아리’, ‘지옥의 나서스’도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유저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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