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와팝(WAPOP)’ 공연이 열린 가운데 애프터스쿨, 달샤벳, 틴탑, 포멘 등 인기 가수들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지난 10월 1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7시에 열리는 ‘와팝’ 공연은 한류 드라마, K-POP, B-boy 등 화려한 퍼포먼스들이 한데 어우러진 상설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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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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