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KT가 주주 배당금액과 관련해 배당금 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KT는 1일 2013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당 정책은 이미 이석채 회장이 말했던 것과 같이 명확하다”며 “주당 2000원이 여전히 유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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