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폴 (사진출처: 다크폴 홈페이지 캡처)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온라인게임 ‘다크폴’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30일 게임포털 ‘엠게임’은 신작 ‘다크폴: 잔혹한 전쟁(이하 다크폴)’의 공개 서비스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크폴은 북미, 유럽 일대에서 제2의 울티마 온라인이라는 명성을 얻으며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크폴은 캐릭터의 레벨과 퀘스트 없이 게이머가 직접 가보고 싶은 길을 가고, 하고 싶은 것 하며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자유도를 제공하는 온라인 게임이다.

다크폴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크폴, 뭔가 했더니 게임이네” “다크폴, 캐릭터 북아메리카 스타일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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