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하스스톤’이 한국에서 비공개 테스트에 들어가 네티즌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1일 “게임 디자이너인 벤 브로드(Ben Brode)를 통해, 연내 출시 준비 중인 신작 컬렉터블 카드 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가 한국에서 10월 11일부터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시작된다”고 공개했다.
‘하스스톤’은 윈도우와 맥 PC에서 먼저 즐길 수 있으며 아이패드로는 추후에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 안에 공식 출시 될 예정이다.
특히 블리자드는 하스스톤을 일반 플레이어들 뿐만 아니라 PC방 업계에게도 전면 무료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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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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