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휴가 포착… 물속에서 벌거벗은 왕자 포스?

윤두준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휴, 휴, 휴가다”라는 짧은 멘트를 남겼다.

사진 속 윤두준은 수영복을 착용하고 있으며 휴가를 만끽하는 자세로 여유를 부리고 있다.

윤두준은 이국적인 풍경이 물씬 풍기는 야외수영장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입수해 여유를 부리고 있다. 가슴까지 물에 몸을 담근 윤두준은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두 팔을 벌려 심호흡을 하는 것 같은 자세를 취했다.

윤두준 휴가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윤두준 휴가 포착 사진 짐승 포스 제대로다” “벌거벗은 왕자님이다” “휴가 즐겁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