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화재 임직원이 연탄배달을 위해 리어카를 직접 끌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메리츠화재와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나섰다.

메리츠화재 송진규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30여 명과 인추협 회원들은 1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판자촌을 찾아 저소득가정 15가구에 라면 한 박스와 연탄 200장씩(총 3000장)을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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